[영상] "화염병 던지고, 장갑차 가로막고"...국민 모두가 키예프 지킨다



"대통령이 여기(키예프)에 있습니다. 지도부가 여기에 있습니다. 행정부 수장이 여기 있습니다. 데니스 스미할 총리도 있고, 미하일 포돌랴크 (대통령실) 고문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여기 있습니다. 우리 군대가 여기 있습니다. 시민들과 사회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여기서 우리의 독립과 조국을 지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의 수호자들에게 영광을! 우리의 여성 수호자들에게도 영광을!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거리에 남았다. 러시아발 뉴스에서는 그가 우크라이나를 도피해 숨었다고 주장했으나
그는 보란듯이 나와 조국에 영광을 외쳤다.

우크라이나에 남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야기는 영상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 뉴스1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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