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 한인문화센터 강사초빙한다

컴퓨터,영어회화반 등 10개 강좌 개설 

참신하고 열정을 지닌 전문가 환영... 

 

오레곤 한인회 문화센터가 새 학기부터 10개 강좌를 개설하고 열정과 능력을 갖춘 전문강사를 초빙한다. 

한인회 문화센터는 올해 동포들의 복지향상과 교육 문화사업에 주력하기로 하고 △왕초보 영어 △컴맹탈출 △서예 △외국어(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노래교실(합창단)

△춤교실 △미술반 △요가 △택견 △장구, 북 △기타교실 등을 운영하기로 하고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찾고 있다. 

문화센터 강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과 오후 반으로 나누어 실시되며 강사료는 5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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