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코로나자가검사키트 가구당 5개씩 배포 시작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 본인이 직접 주소와 연락처 넣고 신청해야

 

연방 정부가 우체국을 통해 미국인 가구당 4개씩의 코로나 자가검사키트를 배포하기 시작한 가운데 워싱턴주 가구당 5개씩의 코로나 자가검사 세트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 주민들은 주 정부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웹사이트(https://www.sayyescovidhometest.org/)에 들어가 우편번호와 집주소, 전화번호 등을 넣으면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주 정부는 자가검사 키트를 신청한 뒤 1~2주 뒤에 아마존 배달을 통해 키트를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신청 웹사이트:  https://www.sayyescovidhometes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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