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백정선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회장

백정선 워싱턴주 한인여성부동산협회 회장

 

"모두 큰 복 성취하는 한 해 되시길"

 

존경하는 한인 동포 여러분!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곳곳에 활기찬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때입니다. 다만, 코비드-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우려되는 부분들도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해는 지금보다 더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사회 곳곳이 제 모습을 회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현명하고 의연하게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의 한 장을 써나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자성어 중에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슬 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들이 모여 큰 꿈을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말의 의미처럼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정성이 모여 사회 전체가 누릴 수 있는 커다란 복을 성취하는 2022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인년(壬寅年)을 상징하는 동물은 희귀한 검은 호랑이라고 합니다. 용맹스러운 검은 호랑이처럼 감염병에 꺾이지 않는 강인함으로 팬데믹의 위기를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동포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희망찬 미래에 한 발 더 다가서는 행복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든 가정에 사랑과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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