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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유엔대사 "안보리 北 결의 위반 대응 못하는 것 개탄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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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7번 연속 금리인상 '후폭풍'…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연착륙'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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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나경원 "당신들이 진정 尹정부 성공 위한다 생각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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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태백 군부대서 숨진 병사 냉한훈련 중이었다…군·경찰, 사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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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보훈처, 美하와이 독립운동사적지 14곳에 표지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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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특수본 "오후 9시부터 군중유체화…경찰·구청 과실 겹쳐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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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내주 실내마스크 전문가 의견수렴…설연휴 휴게소 6곳 무료 P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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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나홀로 수업받던 '마지막 사법연수원생' 수료…연수원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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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상권 붕괴 이태원 상가…"점포 문 닫을 판인데 대책 부재"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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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태국서 수개월 시간 벌 수 있는데…김성태 왜 마음 바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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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5·18 北소행" 지만원 2년 실형 확정…오월단체 "왜곡에 강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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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美 금리 6% 인상땐 中企 한계기업 11.8% 증가"…금리부담에 '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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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청소년 10명 중 8명 하루 3~4시간 이상 게임·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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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나경원 사의'…침묵 길어지는 尹의 생각은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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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하루 손님 1000명’ 직원 9명이 아침부터 자정까지 일하는 이 가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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