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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축소…한 총리 "자율모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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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윤 대통령-이 대표, 취임후 첫 회담 성사…"국정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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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국립의대 모집인원 자율조정 허용…한 총리, 오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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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5·18추념일에 광주서 트로트 콘서트…시기 적절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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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죽일까?" "그래" 파주 호텔 여성 2명 살해한 남성들 메신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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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푸바오, 잘 먹고 잘 놀아요"…국내 팬들 안심할 중국생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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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복귀조건 내건 전공의, ‘반대’ 의견 못 참는 의협…꼬이는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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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농촌왕진버스 시작부터 '삐걱'…1회당 2400만원인데 예산 마련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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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갑자기 천만원 결제?" 가짜 쇼핑몰로 결제 유도하는 '이커머스 피싱'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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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고물가에 이젠 그렇게 비싸지 않아"…부활 시작된 패밀리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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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팔겠다" vs "그 가격엔 안 사"… 아파트거래 '줄다리기'에 매물 月 3000건씩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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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삼성家 차녀' 이서현, 경영 복귀 후 첫 출장…父가 '혁신' 외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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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검찰, '김만배 돈거래' 前 언론사 간부 3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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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민주, '尹 1호 거부권'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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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대학 총장들, 의료계 '소송 동참' 내용증명에 "증원 그대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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