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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소주 가격 내리는데…주점·음식점도 가격 인하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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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최저임금 시급 9860원…부모 동시 육아휴직 시 최대 月90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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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역대급 수익에도 '돈 잔치' 눈총에…5대 은행, 희망퇴직금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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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쌍특검 거부권 대통령실 행사 가나"…이재명 신년회 참석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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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총선 출마 사표' 부장검사, 진상 조사 땐 "정치와 무관" 해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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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민경우 자진사퇴에 국힘 "내로남불과 달라" 민주 "인사참사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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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이낙연, 이르면 1월 4일 신당 창당 선언…2월초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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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노인비하' 논란 민경우, 국힘 비대위원직 자진 사퇴…임명 하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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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다이어트 결심은 새해부터"…유통가, '결심 상품'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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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이선균 협박범, 그 영화 나왔었네?"…신상 공개에 과거 출연작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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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서울 적설량 42년 만에 최고치…눈길 추돌·조난 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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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폭우·폭염·전염병에 1년 내내 비쌌던 먹거리…농산물 올해 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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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이준석 이어 이낙연까지…제3지대, 태풍 될까? 찻잔 속 미풍 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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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명동·광화문광장을 美 '타임스스퀘어'처럼…랜드마크화에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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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尹 정부 네 번째 '톤조절' 독도 방어훈련…한일관계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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