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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총선 5호 공약' 동원 예비군 1년 단축…병사 통신비 할인 5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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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대통령실 '김경율' 말 안하고…한동훈 '김 여사' 답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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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조국 지킴이' 후회한 공지영…"잘 모르고 떠들어 미안" 진중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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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평생 일군 가게인데"…점포 227곳 잿더미, 서천특화시장 상인들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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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합의서 위조' 주장했던 백윤식 前 연인…검찰, 무고죄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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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최윤종 "성폭행 후 기절 시키려 했는데 반항해서 살해…큰 죄 돼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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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尹 "같이 가자" 한동훈 "자리 있습니까"…'봉합 열차'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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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윤-한, '충돌' 이틀 만에 손잡아…서천 화재 함께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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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한동훈 답할 차례'…대통령실, 김경율 문제 해결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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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작년 SUV 수출 첫 200만대…'비싼 차' 효과에 수출단가 3천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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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대형마트 주말 의무휴업 폐지…식품업계 '기대 반vs걱정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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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경기남부청, '이선균 수사정보 유출 경위' 인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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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마약 혐의' 유아인 대마·프로포폴 투약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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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전공의 86% "의대 증원 강행하면 단체행동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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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안철수 "명품 가방 논란 그냥 묻고 가긴 힘들다는 게 주변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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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경쟁사 월마트 정보 비밀리에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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