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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김창룡 "경찰 통제안, 경찰제도 근간 변화"…최적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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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행안부, 31년 만에 '경찰국' 신설…경찰청장 지휘규칙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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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다문화가족 자녀 90% 한국서만 자라…이중언어 사용 환경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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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물가상승률 6%대?"…직장인들, 도시락 싸고 끼니 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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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尹자택·文사저 앞 욕설·소음 시위도 헌법에 보장된 '자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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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신흥 재벌' 카카오 김범수·하이브 방시혁도 '재산 반토막'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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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전셋값 하락하고 물량은 늘고…'8월 전세 대란'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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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파스퇴르로 번 1000억 인재 육성…최명재 민족사관고 설립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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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실종 초등생 아버지 지난해 폐업…펜션서 사흘 "이상한 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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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나토行' 尹, 29일 한미일 정상회담…金여사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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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이 머리 다시하세요" "결코"…이재명, 개딸들과 트위터 '폭풍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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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서울대 AI논문 표절 '국제망신'…前 4차산업위원장 윤성로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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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블룸버그 "머스크 미안…현대차, 美전기차 조용히 지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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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한미일 정상회담, 4년9개월 만에 열릴 듯… 나토 회의에 모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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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한끼 1만원 훌쩍…'직장인 점심 트렌드' 구내식당·편의점서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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