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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준비위 "박근혜 전 대통령, 참석 의사 밝혀"…尹당선인 친필 초청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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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5월 10일 尹 '청와대 개방선언' 때 靑연결, 이원 생방송…이재명 초청은 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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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아빠찬스' 논란 정호영 수사 본격화…경찰, 고발인 조사 날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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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74년만에 개방되는 청와대 가볼까?…오늘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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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김건희 논문 표절' 최종 판정 연기…尹정부 출범 후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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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정유라 "홀로 6년 깡으로 버텨…조국 딸 불쌍하다는 말 스트레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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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한덕수, 김앤장 저택서 귀빈 접대…韓측 "국내 공직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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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이종호 장관 후보자, 근시로 '군면제' 받았는데…사라진 '시력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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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김인철, '성폭력' 교수 재판에 "피해자 언행 탓" 옹호 탄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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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文 '집무실 이전 비판'에 尹측 "정리하는 시기, 책무 집중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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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尹 향해 또 '할 말' 쏟은 文대통령…"집무실 이전 방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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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검수완박' 법안, 가까스로 법사위 통과…본회의에 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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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이준석 "안철수, 분당갑 출마 밝히면 당에서도 도울 것…安 의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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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尹측 "尹당선인, 정치범죄 성역화 안 된다는 의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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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文대통령 "尹 집무실 이전 마땅치 않아…난 공약에 얽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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