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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교육·복지장관 신속하게 발표할 것"…조만간 인선 시사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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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루비콘강 건넌 이준석, 尹대통령 맞서 '독자노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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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이재명 "아내가 공무원 사적 도움 받은 점 국민께 깊이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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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가계빚 1870조 또 사상 최대…부동산 위축에도 주담대 8.7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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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법카 유용 의혹 ' 김혜경 피의자로 경찰 출석…출석요구서 받은지 2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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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접어라"vs"잡는다"…매일밤 한강은 '강태공'과 전쟁 중 "언제까지 이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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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다주택자들, 3억원 이하 지방 저가주택 34조원어치 '싹쓸이'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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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질병청 "이번주나 다음주 감소세 전환…7차 유행 가을보다 늦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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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이준석 "노예 검투사 만든 황제, 자신감 없으니 경기 전 옆구리 푹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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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부동의 통화녹음 징역 10년' 법안→ 김소연 "이준석, 소급적용시 징역 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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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이명박 부부, 111억 논현동 사저 공매처분 무효소송 패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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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 사상 첫 감소…전월 대비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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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與, 김성원·김희국·권은희 징계절차 개시…이준석,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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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남방큰돌고래까지 올라와…동해안 '아열대 어종' 앞마당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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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尹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에 "선거·정당 제도 함께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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