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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107분 지나서야 경찰청 인지…서울청장도 81분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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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뉴스1 PICK]"서울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오세훈 서울시장 '눈물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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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정권 퇴진운동 가능성"…경찰청, 참사 이틀 뒤 '여론동향' 문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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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고금리에 대출은 갚고 예금에 '우르르'…정기예금 한달만에 48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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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이태원파출소 직원 "서울청에 기동대 지원 요청, 윗선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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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규제 해제 효과?…파주·평택 등 일부 지역 매물 줄고 거래량 반등세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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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경찰 일부 반발 "우리가 또 희생양"…"정부·서울시는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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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미안해, 내가 구해주지 못했어"…이태원 생존자들 '트라우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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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코로나 '줄폐업'에 좁아진 이태원 상권…'비극의 골목'으로 인파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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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이태원 영상 속 토끼 머리띠男 "'밀어 밀어' 나 아냐, 증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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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이태원 압사사고 키운 '꼼수가벽'…"인근 불법건축물로 혼잡 더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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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이재명 "尹부터 시장까지 '책임 없다'고만…이태원 참사 무능·불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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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일하고파" 비경제활동인구 350만명…남성 '돈', 여성 '시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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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2차 피해·집단 트라우마 막아야"…'이태원 참사' 영상 삭제해도 유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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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집값 떨어지는데 시세보다 1억7000만원 비싸게 보류지 매각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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