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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1호 사건'의 전말…KFA "손흥민 트레이너, 공식스태프 자격에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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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벤츠·테슬라·현대 등 안전기준 부적합 12개사에 과징금 17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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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검찰 "서훈이 모든 상황 주도…文 보고에 '서해 피격'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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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경찰, 이재명 장남 동호씨 성매매 의혹 '재수사' 착수…당초 무혐의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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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이재명 "檢, 제거에만 혈안…없는 죄 조작하는 사법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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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전셋값 3억 뚝…송파·강동 보증금 낮춰 2년 더 '계약갱신'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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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주호영 "나경원, 당권 도전하려면 정부직 정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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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선거법 위반' 전광훈 혐의 부인…"이해할 수 없는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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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오세훈, 한남동 공관 입주한다…윤석열 대통령과 이웃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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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통일부, 탈북민 단체 '대북전단 살포' 계획에 "자제 요청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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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이재명 檢출석…與 "위세로 겁박" 野 "야당탄압 철권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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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고은, 성추문 논란 5년 만에 문단 복귀…해명·사과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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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맞벌이 육아휴직 1년6개월로 늘어난다…외국인근로자 11만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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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수억 받아 인생 2막"…'성과급 400%' 은행원 짐싸는 속도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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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불혹 앞둔 김정은, 중년의 위기 맞을 수도…술 진탕 마시고 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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