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羅 불출마, 김기현·안철수 '2파전' 누가 유리?…羅 역할론 선긋기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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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이재명, '홀로 28일 檢 출석' 의지 재확인…"결정 확고"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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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표준지·표준주택 14년 만에 하락…'공시가격' 5%대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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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내 벤츠는요?"…3억 받은 딜러, 다른 고객차 뽑아주고 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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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尹 지지율 38.9%…국힘 36.6%, 민주당 31.3%로 오차범위 밖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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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나경원, 당대표 선거 불출마…"당 분열·혼란 막기 위해 내려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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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미국인 제임스도 삼성전자 주식 쉽게 산다…外人투자등록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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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정부 "美 북한인권특사 지명 환영… 한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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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바이든, 6년간 공석이었던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출신 줄리 터너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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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딸 살해한 어머니에게 법원은 왜 '최대한의 관용' 베풀었나?
N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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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설 지나면 택시요금 1000원 인상…지하철·버스도 300원씩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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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北매체, 통일부 겨냥 "매 맞을 짓 골라 하는 바보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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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18억에서 9억으로 '뚝'…분당 넘보던 성남 구도심 아파트값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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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野 "설 민심, 물가·尹 말 폭탄 '걱정'…與는 오로지 '윤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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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먹고살기 팍팍한데 정치권은 뭐하나"…질책 쏟아진 설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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