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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없이 분양가만 10억 넘었다…이대로면 "서울 내집은 이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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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저 말고 막내 동생 책가방 사주세요"…산타 울린 14살 소녀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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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19시간 밤샘조사…이선균 "나와 공갈범, 누가 신빙성 있을지 판단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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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총선 D-100 출범 한동훈 비대위…'789세대' 전면에 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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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고병원성 AI 확산에도 달걀값 하락세…정부 "폭등 대비 미국산 100만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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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만기 출소하면 101세…"정명석 없어도 사이비는 결코 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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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경복궁 낙서 테러범들'의 엇갈린 밤…20대 구속·10대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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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홍익표 "김건희 특검법, 찬성 175~180표 무조건 나와…통과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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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마약 투약' 전우원 1심 집행유예…"자수 준할 정도 수사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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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배우 김강우, 영끌한 '강남 건물' 10억 낮춰 던졌다…부동산 한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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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고금리지만 살려면 빚내야"…자영업자 대출 평균 1억8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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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축구 국대 이동국 부부, '12억 소송' 아들 출산 병원에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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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대주주 양도세 부과 기준 10억→50억 상향한다…시행령 개정해 연내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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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2억 보내라" 40대가 초등생 납치…아이 테이프 끊고 1시간만에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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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경복궁 1차 낙서범 "'낙서하면 10만원 준다' 말에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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