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센서타워 선정 '글로벌 웹툰 앱 1위' 달성
- 22-02-19
네이버웹툰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웹툰 애플리케이션에 선정됐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1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전 세계 베스트 웹툰 애플리케이션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네이버 웹툰, WEBTOON, LINE WEBTOON, LINEMANGA)의 다운로드 및 매출 지표 합산 수치가 전 세계 웹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외에도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웹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와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사상 최대치인 8200만명을 기록했으며 월간 거래액 역시 10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전 세계 10개 언어로 100여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24세 이하 Z세대 이용자가 70% 이상을 차지해 젊은 독자층 사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전략실 리더는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현지 웹툰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플랫폼과 콘텐츠 양면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네이버웹툰은 업계 리더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모바일 데이터 분석 업체 센서타워가 발표한 '2021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전 세계 베스트 웹툰 애플리케이션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센서타워에 따르면 네이버웹툰 글로벌 플랫폼(네이버 웹툰, WEBTOON, LINE WEBTOON, LINEMANGA)의 다운로드 및 매출 지표 합산 수치가 전 세계 웹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외에도 미국 등 북미 지역에서 웹툰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와 최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사상 최대치인 8200만명을 기록했으며 월간 거래액 역시 100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전 세계 10개 언어로 100여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24세 이하 Z세대 이용자가 70% 이상을 차지해 젊은 독자층 사이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다.
남경보 네이버웹툰 전략실 리더는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현지 웹툰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며 플랫폼과 콘텐츠 양면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 중"이라며 "네이버웹툰은 업계 리더로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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