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는 남자, 성전환 알고도 결혼 결심…산부인과 못 가게 막더라"

 남현희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가 주민등록상 뒷자리가 '2'로 시작하는 여성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남현희는 "전청조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26일 여성조선은 남현희의 임신과 전씨의 성별에 관해 남현희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전청조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증을 각각 한 개씩 보유하고 있다. 전날 저녁 전씨가 매체에 남자임을 증명하겠다며 내보인 주민등록증은 '1'로 시작했다.


또 '전청조의 비서'라고 주장한 A씨는 매체에 "남현희가 임신 극초기 상태"라고 말했다. 하지만 남현희는 "임신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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