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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도 모릅니다, 고난주간 특새도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 온천관광과 성지순례 머드팩 관광은 꼭 갑니다.

고난은 그리스도가 다 받으셨으니,
우리는 복만 누리면 되지 않나(요)?
주차장에만 와도 복을 주세(요)!

에버렛의 어떤 무늬만 교회
대차지 말입니다!
  1. 거는 잔노님들이 새벽기도 이런거 싫어하드만,,,
    잘됬네,,,,
    일주일치 설교준비도 만만치 않을꺼야,,,눈깔 떨릴테니까,,,,
  2. 미혹당하는 성도들이 불쌍타!
    뭣이 중헌디!
  3.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궂이 갈라디아서의 사도바울의 자랑을 인용하지 않더라도!
    고난주간 특새도 없는것은 쫌 그렇다~~
  4. 다른교회들은 한달전부터 주보에 광고내고 난리도 아니던데?
    사순절-->고난주간-->부활절 광고 넘쳐나던데?
  5. 형제교회는 믿음 30일 이라는 주제로 30일을 하던데,
    와 비교된다!
    꼴랑 일주일도 못해서야~
    부끄러운 줄은 알까?
  6. 먹사님 저는 비지니스가 멀어서 못가(요)~~
  7. 먹사님 저도 바빠서 못가요~~
  8. 먹사님 저도 못가요~~
  9. 아무리 닭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10. 그럼 청소는 뭐하러 한거요?
    그건 예배 쭐이려고, 쉿 비밀이야!
  11. 거기는 성도들이 호구 잡혔는가 보던데
    작년에도 봄이나 가을에 부흥회 한번 없었고
    올해도 신년에 특별새벽 기도회 같은것은 언감생심
    주중에도 새벽기도회는 먹사님이 단위에 안서시나봐
    성도들이 단단히 호구잡혔는가 보지 뭐
    그래도 온천여행이나 사해머드팩관광은ㅋㅋㅋ
    참 안타깝다
  12. 여행비용은 누가대나(요)?
    열명 모집하면 한명은 공짜로 가는 뭐 그런건가(요)?
    아니면 여름 바자회라도 해야 하나(요)?
    그마저도 아니면 또 성도들 주머니에서 나오겠네(요)?
    이번만큼은 본인이 부담 하시지(요)?
    뭐 당연한줄로 알아 말이야!
  13. 거 월급도 솔찮이 받드만, 베네핏도 빵빵한 양반이 왜그러실까??
    성도들은 아직도 4~5만불 벌라고 12시간씩 일한다고, 알기나 하나몰라?
    실제 미국에서 10만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어디 애들 장난인줄 아나? 어~~
    현실을 몰라도 너무몰라,,,ㅉㅉㅉ
    실제 먹사들도 우버뛰어보고 테리야끼 고기 썰어봐야되,그래야 헌금 무서운줄 알지 정말,
    성도들이 피와 땀을 그렇게 날로 먹으려고 하면 안되지 말이야!
  14. 기독교에서 지키는 절기는 사순절과 대강절 딱 이 두가지 입니다.
    사순절의 끝은 고난주간및 부활절이요, 대강절의 끝은 성탄절이지요.
    우리는 이 두 절기를 즐거움만으로 보내지 않고 스스로 겸비하고
    그리스도가 죄인된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를 낮추었듯이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보냅니다.
    그 끝이 고난주간과 만난다고 보아야합니다. 그래서 고난주간에는 스스로 겸비하는 마음과
    경건한 시간을 갖는것은 우리 기독교에서는 불문율과 같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이런 고난주간에 성도들에게 아무런 Challange를 주지 못한다면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합니다. 나는 목사가 맞는가? 나는 리더로써 자격이 있는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 없이 그 부활의 영광에 참여할 자격은 되는가?
  15. 영상은 지우(고)
    설교는 죽쑤(고)
    특새는 쌩까(고)
    관광은 고고(고)
  16. 1. 일본온천관광 비용 = $4,000 X 2 = $8,000
    2. 성지순례 및 사해머드팩 관광비용 = $6,000 X 2 = $12,000
    3. 합계 = $20,000

    4. 1년 교육부 예산 = $5,000

    우리는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만 해야해(요)
    돈이 다가 아니잖아(요)

    마태복음 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예수님의 정확하신 지적)
  17. 거기는 비디오 에디팅 하는 방송 사역자 한테도 일년에 $10,000 주더만
    계산 해보니 시간당 $65 짜리던데?
    예산이 빵빵한가봐
    그런데 교육부만 그런가봐
  18. 무슨 사람이 그럴까 용기도 없나 봐
    특새하잔 눈치도 못 차리는 그 사람 바보
    만나자 해볼까 편지를 띄어볼까
    망설이다가 세월만 가네


    그러나 놀러갈 용기는 갑! 입니다
  19. 사도행전보다 먼저쓰여진 책이 아닌 (절대로 아닌)
    후대에 첨가된것으로 알려진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이런 내용도 나온다.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즉 내양들을 잘 먹이라는 사명을 주신것이지 Youtube 쳐다보는 사람들에게 잘보이라는 사명을 주신것이 아니다.

    Youtube는 김창옥 T.V가 훨씰낫지?

    자신의 양들이 배고파서 매에 매에 부르짖는 소리가 안들리나?
  20. 아합왕 무덤에 찾아가 보려는거 아닐까?
    본인이 한 설교가 맞는지 증명도 해야할꺼고,

    하나님이 아합왕을 살려주신것은 아합왕이 이뻐서가
    아니라 그를통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예수가 나와야 하기 때문이예(요)??

    혹시 모르는 일이지 아합왕의 계보를 통해서 오셨을지도,
    그래서 궂이 성지순례를 가야고 우겼을지도,
    부디 그 믿음이 승리하길!

    풉,,,,,

    2022-11-27 주일예배 / Holy Fire Series #13 /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원해요 / 왕상 (1Ki) 20:22-30 / 고창훈 담임목사
  21. 아니지,,,,
    다락방에서 기도한 120명의 무리중에 여성이 105명이 되는지 확인하러 가는거 아닐까?
    본인입으로 설교에서 105명이 여성이라고 했고 영문주보에도 105명의 women이라고 기록했으니 확인작업해야지.

    그럼 요셉과 매튜는 여자였을 가능성이 더 높은거네?

    거렇치!
    왜 그런사람 있잖아? 이름은 남자같은데 여자인분 (ex 명남, 동근, 지원 같이)
    아마 그런 이름이었을꺼야.

    **근데 유대인들은 남자, 여자 이름지을때 중성적인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게 함정

    2023-01-15 주일예배 / Holy Spirit 시리즈 #3 / 교회는 기도로 시작해야 돼요 / 행 (Acts) 1:11-15 / 고창훈 담임목사
  22. 누구나 성경적인 지식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그런것이 특별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러나 단위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좀 달라야 한다고 봅니다.
    말씀앞에서 덜덜떠는 자세로, 혹시 잘못 전달되면 안되니까,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고, 비추어보고, 또 그 말씀이 어떠한가에 대하여
    상고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라고 우리가 사례비도 드리고
    말씀만 연구하라고 모든 좋은 환경들을 제공하는것 아닙니까?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 비해서 담임목사가 제공받는 모든 Resource들이
    훨씬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부터 인정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교자도 실수할수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그도 사람이기때문에 착각할수 있고, 혼돈할수 있습니다.
    인간이 신이 아니기때문에 우리모두 그런실수를 이해합니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런 실수를 했을때에 말씀을 대하는 자세만큼은
    올바라야 합니다. 아,,,그랬습니까?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전했네요.
    제가 틀리게 말씀드린것 같습니다. 다시 더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열심히 말씀을 준비하고 전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틀린것을 지적받았을때 과감히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과하는것은
    용기가 있어야 되는일 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누구나 잘못전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전해진 말씀을
    바로 잡고 다시 단위에서서 올바른 말씀을 전하는 용기는 아무나 가진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23. 설교, 말씀, 양들 말고 다른데 신경쓰는 목회자는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 유튜브, 여행등은 나중에 취미로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24. Holy Fire 씨리즈, Holy Spirit 씨리즈,
    10개도 넘는 씨리즈 설교만 주구장창 하는데 도데체 주제가 뭐다?

    적어도 Holy Fire가 어쨌다거나 Holy Spirit이 어쨌다 정도는 알아야
    유익이 있더라도 있을건데,,,그냥 미니시리즈 드라마 찍나?

    정말알고 싶어(요), 예기를 해주세(요)
  25. 저정도 설교를 걸러내지 못하고 아멘, 아멘 하는것은 맹종입니다. 차라리 믿음없는것이 더 낫죠?
    자의적인 성경해석도 어느정도가 있는것인데, 저교회 리더들은 다들 허수아비인가?
  26. 저정도 비용대기가 만만치 않을텐데(요)?
    올해도 또 선교바자, 아니 여름바자회 가나(요)?
    티켓도 팔겠네(요)
    각 순에 100장씩 자원하는 마음으로 사주세(요)
    이번에는 복권도 파세(요)
    경품추첨도 하고(요)

    교회인지 세상인지 구별이 안되네(요)
  27. 먹사니임~~
    이번주일 광고에만 내셔도 됩니다!
    4/3 ~ 4/8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고난주간 특별새벽 기도회가 있는
    주위에 다른교회들의 Website를 참조하세요!
    각자 취향에 맞게 Online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고난주간인데 그냥 보낼수는 없어서Yo!
  28. 고난은 시러yo - 일주일간 특새뛰는것
    그러나,
    여행은 좋아yo - 온천관광, 성지순례관광

    딱 이기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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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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