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제시카는 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진주로 장식된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얼굴로 미모를 뽐낸 모습. 제시카의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다 탈퇴하고 개인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빕빕'을 발표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