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김한민 감독·정재영, 노량단 만난다…450만 돌파 기념 GV 개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가 흥행 열풍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페셜 GV를 개최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450만 관객 돌파 기념 스페셜 GV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이번 GV는 '노량: 죽음의 바다'에서 활약한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한다. 명나라 수군 도독 진린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배우 정재영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 해 '노량: 죽음의 바다'에 관한 비하인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GV는 '노량: 죽음의 바다' 주역과 함께 하는 만큼 그동안 듣지 못 했던 숨겨진 이야기까지 전할 예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노량단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노량단의 뜨거운 반응을 예감케 하는 GV를 확정하며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찾아오는 '노량: 죽음의 바다'는 꾸준한 입소문을 통해 2024년 연초 가족 관람객들의 후회 없는 영화로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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