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2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생일 축하에 환한 미소

배우 송혜교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커다란 풍선들을 껴안고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꽃무늬가 있는 미니 원피스를 입은 송혜교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명품 브랜드 측에서 'Happy Birthday Hye Kyo(생일 축하해 혜교)'라는 문구가 있는 풍선 등을 통해 지난 22일 생일이었던 송혜교를 축하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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