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엄마 최진실처럼 단발 변신…"남친아, 세금 더내라" 미모 자신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작가님 담당 폭스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준희는 단발로 자른 헤어스타일을 공개하며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예인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최준희는 "남친아 세금 더 내"라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교를 보이며 웃음을 안기도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정말 미모가 나날이 더 예뻐지네요", "청초함이 엄마랑 빼다 박은", "단발이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다. 그는 루프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체중이 96㎏까지 늘어났다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 이상을 감량했다.


그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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