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애프터 라이크', 스포티파이 3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두 번째

 그룹 아이브(IVE)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로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24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에서 싱글 3집 타이틀곡 '애프터 라이크'로 3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싱글 2집 타이틀곡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두 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애프터 라이크' '러브 다이브' 외에도 스포티파이에서 25일 기준 데뷔곡 '일레븐(ELEVEN)'은 2억6000만회를 넘어서는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규 1집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의 타이틀곡 '아이엠'(I AM)은 1억7000만회 이상을 기록해 2억 스트리밍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키치'(Kitsch) 역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최근 발매한 트리플 타이틀곡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Either Way) 역시 꾸준하게 상승세를 기록, 지금까지 발매한 타이틀곡 8곡으로만 25일 기준 누적 재생수 총 12억2088만9179회에 달한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3일 발매한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초동 1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악 방송 활동과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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