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몸담은 후크 떠난 이서진, 유희열 수장 '안테나' 行 유력

배우 이서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11일 소속사 안테나 측은 뉴스1에 "배우 이서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9월말 이서진은 13년 동안 몸 담아왔던 후크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이서진은 안테나와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는 단계로 확인됐다.


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로 있는 연예기획사로 현재 유재석, 이효리, 규현, 이미주, 정재형, 페퍼톤스, 루시드폴, 권진아, 샘 김, 이진아, 정승환, 이상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이서진은 오는 12일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의 스핀오프인 '출장 소통의 신: 서진이네 편'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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