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기욤 페트리, 생후 1개월 '아기 공주' 인형 미모 공개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인형 같은 딸을 공개했다.


11일 기욤 패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레아패트리 소개합니다~ 우리 예쁜공주님"이라는 글과 함께 인형 같은 딸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 조그맣지만 벌써 힘이 좋아 기저귀와 옷 입히기가 쉽지않다"면서 "항상 건강해라"라며 어린 딸에게 애정을 표했다.


그러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작은 공주. 항상 건강하길" 이라고 덧붙였다.


기욤 패트리의 딸은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벌써 윙크를 할 줄 아네요. 축하해요", "코도 오똑하고 지금부터 완성형 얼굴이면 어떡해", "너무 예쁜 공주님이네요.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패트리는 JTBC '비정상회담'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20년 11월 14세 연하 양유진과 결혼해 올해 6월에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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