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박영선, 나이 안 믿기는 S라인…초밀착 원피스 패션

모델 겸 배우 박영선이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박영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별명을 가진 천재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 - 감성을 빚다' 전시에 VIP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영선이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클러치를 든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8년 7월생으로 만 54세인 그는 초밀착 원피스로 S라인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영선은 지난 2020년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한 바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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