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못 입어" 60세 황신혜, 핫팬츠 입고 드러낸 각선미 [N샷]

 배우 황신혜(60)가 나이를 뛰어넘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28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벌써 추억…서울에서 입을 수 없는 옷들 자유롭게 입을 수 있어서 좋다, 입을 수 있을 때 입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오프숄더 톱과 핫팬츠를 입고 부츠를 신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신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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