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량' 이국주 "3일째 악몽…목구멍 막혀 물도 못 넘겨" 무슨 일?

개그우먼 이국주가 건강 이상으로 고통을 호소했다.


이국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삼 일째 악몽까지 꾸고 땀이 줄줄. 목구멍은 막혀서 물 넘기기도 힘드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여러 종류의 약과 이온 음료 등이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국주는 "정말 싫어하는 병원 가는 길. 이틀 만에 집에서 나왔는데 날씨는 왜 이렇게 좋음?"이라며 창밖 풍경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국주는 1년간 14㎏을 감량한 사실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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