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억 펜트하우스 주인' 전지현, 공식석상에 뽐낸 43세 동안 미모…우아함까지

 배우 전지현이 동안 미모에 우아함까지 과시했다. 


전지현은 11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 더부띠끄에서 진행된 한 뷰티제품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검은 원피스를 입고 등장, 앙증맞은 포즈를 취하는 등 여전히 밝은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깔끔한 액세서리로 여신 미모도 선보였다.  

1981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3세인 전지현은 이날 동안 외모 역시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최근 전지현은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원 현금을 주고 남편과 함께 공동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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