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최지우, 역대급 동안 미모…상큼 눈웃음

배우 최지우가 상큼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영화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니트에 청바지, 캔버스 신발을 신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로 49세인 최지우는 상큼한 동안 비주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46세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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