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민낯에도 빛나는 러블리 동안 미모

 배우 김혜수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편안한 차림을 한 채 꽃으로 만들어진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김혜수는 동안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54세다. 그는 올해 영화 '밀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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