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임지연 카메라 꺼진 후 화기애애 '더 글로리' 비하인드 공개

 '더 글로리'가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14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연출 안길호)는 송혜교 임지연 이도현 박성훈 등 출연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이날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 13일자 순위에서 전세계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파트2 공개 3일 만에 이룬 눈부신 성과다. 이날 '더 글로리'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칠레, 홍콩, 일본, 멕시코 등 전세계 38개국 넷플릭스 TV쇼 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에 '더 글로리'는 글로벌에서 쏟아지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비하인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사진에는 배우들의 유쾌하고 편안한 촬영현장이 담겼다. 극중에서는 서로 날을 세우며 열연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서로 연기에 대한 의논을 하거나 웃으며 대화를 하는 모습이다.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이 담겨 더욱 눈길을 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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