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오늘 모친상…아내 서수연과 슬픔 속 빈소 지킨는 중

배우 이필모(49)가 모친상을 당했다.

4일 이필모 소속사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에 따르면 이필모의 모친은 이날 별세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 등 가족들이 슬픔 속에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TV CHOSUN)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 2019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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