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20년 전 청순미모 그대로…사랑스러운 공항 패션

 

이나영, 컬렉션 참석차 이탈리아 밀라노 출국

 

배우 이나영이 40대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나영은 15일 로로피아나 컬렉션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날 이나영은 시어링 캐시미어 더블 재킷과 베이비 캐시미어 소재의 와이드 레그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여기에 웜 탠 색상의 베일 백과 베이스볼 캡, 레드 컬러의 아이폰 케이스를 스타일링해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나영은 많은 플래시 세례에 손 인사와 함께 사랑스러운 하트 포즈를 취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그만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 여기에 비현실적인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5세이다. 지난 2015년 배우 원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사랑스러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기 전 하트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나영이 패션 행사 참석차 15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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