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영숙·영철, 똑 닮은 딸 공개…꿀 뚝뚝

6기 영숙과 영철이 딸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6기 영숙, 영철 커플은 유튜브를 통해서 제왕절개로 얻은 딸의 탄생 후기 영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 영상을 통하 갓 태어난 예쁜 딸 아이를 공개했다. 딸 아이는 선남선녀인 아빠엄마를 닮아 신생아임에도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영철은 아이를 만나기에 앞서 카메라를 켠 뒤 "영숙이 갑자기 배뭉침이 있어서 병원에 왔는데, 바로 수술을 하게 됐다"며 떨리는 마음을 내비쳤다.

아이를 마주한 두 사람은 "정말 예쁘다"며 감동했고 영철은 "인상 쓰는게 엄마랑 똑같다"며 "아빠한테 짜증났을 떄 인상 쓰는 모습과 똑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는 솔로' 6기 촬영 중 만난 영숙과 영철은 지난해 6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영철은 대형 피트니스를 운영하는 사업가이며 영숙은 대기업 UX디자이너로 알려졌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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