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JYP 박진영과 우정 회동 "나의 선생님·형제·절친"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회동했다.


방시혁 의장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선생님, 형제, 절친과 함께"라는 글을 남기면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박진영 대표를 만난 방 의장의 모습이 담겼다. 박 대표는 방 의장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활짝 미소를 지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편 방 의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JYP엔터테인먼트의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하다가,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하이브)를 설립하고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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