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18일 'KBS 뉴스9' 출연…진 입대 언급할까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KBS 뉴스9'을 찾는다.

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KBS 1TV 'KBS 뉴스9'에는 방탄소년단 RM이 출연해 이재석, 박지원 앵커를 만난다.

RM은 지난 2020년 9월10일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KBS 뉴스9' 스튜디오를 찾아 앵커와의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만, 단독으로 KBS 뉴스 스튜디오에 찾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M은 지난 13일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의 입대 현장에 동행했던 만큼, 당시 상황과 심경 등을 직접 들려줄지 기대가 되는 포인트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리더로 활동했던 지난날 뿐 아니라,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지금 아티스트로서 RM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그의 속깊은 이야기를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문들을 통해 들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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