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17세 연하 아내와 로맨틱 일상…다정한 신혼부부
- 21-03-22
박휘순이 아내와 다정한 사이를 자랑했다.
21일 박휘순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 좋다. 나가자 예둥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휘순과 아내 천예지씨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활짝 미소지으며 신혼부부의 행복함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연예뉴스
시애틀 뉴스/핫이슈
- '푸틴급' 기피인물 되나…ICC, 네타냐후 체포영장 청구, 파장은?[딥포커스]
- 예일대 졸업생 약 150명, '가자 전쟁' 반대하며 졸업식 일제히 퇴장
- '월가 황제' 다이먼 "5년 안에 JP모건 CEO 물러난다"
- 엔저 효과 본 日기업, 고작 7.7%에 그쳐…대다수는 "마이너스 효과"
- '관광객 쇄도에 몸살'…후지산 배경 日편의점, 결국 가림막 설치
- 영화 '그녀' 목소리도 똑같다…스칼렛 요한슨 "충격·분노"케 한 GPT-4o
- 사우디, 에어버스 비행기 105대 구매…사상 최대 26조원
-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사…"이스라엘과 갈등서 오판 위험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