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이미숙, 4억원 코트로 럭셔리 패션 완성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인 이미숙과 황신혜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대표 동안 스타 '이미숙 VS. 황신혜'에 대해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196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63세인 이미숙과 1963년생으로 60세인 황신혜가 연예계 대표적인 동안 미녀로 소개됐다.

이미숙과 황신혜는 데뷔 때부터 주목 받으며 연기력도 인정 받은 스타들이다. 동안 비결에 대해 이미숙은 비크람 요가 등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황신혜는 일주일에 4번 PT를 받고 영양제도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연중 플러스'는 두 동안 스타들의 남다른 패션도 소개했다. 먼저 이미숙의 패션에 대해 홈웨어부터, 화려한 배우룩, 청담독 사모님 룩까지 소화했다고 밝혔다. 한 드라마에서는 4억원 짜리 코트를 입어 럭셔리(고급) 패션의 끝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신혜가 배바지, 목걸이, 머리핀까지 트렌드(유행) 중심을 이끌며, 내추럴한 패션으로 나이를 잊게 만드는 패션을 완성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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