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튼살도 가감없이 공개…늘씬 몸매 눈길 [N샷]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9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원하던 눈바디가 완성돼가는 느낌.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을 입은 채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44㎏ 감량 후 늘씬한 몸매와 튼살이 눈에 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44kg 감량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제휴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