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母에 '숲세권 아파트' 선물…통 큰 효도

걸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모친에게 남다른 효도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2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무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초 슈퍼 숲세권 아파트를 선물해 드렸었는데 내가 올 때마다 힐링하네, 나 엄마 닮았네, 나무 숲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무들이 많이 심겨 있는 아파트 대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소연은 어머니에게 '숲세권' 아파트를 사드린 것을 알려 '효녀'임을 인증했다.


한편 소연은 3년간 열애한 조유민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