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 출신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정수정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수정이 옆트임이 있는 강렬한 빨간색의 드레스를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신은 모습이 담겼다. 정수정은 도발적 눈빛과 함께 강렬한 시크미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해 드라마 '써치'와 영화 '애비규환'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유튜브 모노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를 공개한 바 있다.

기사제공=뉴스1(시애틀N 제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