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연하와 결별' 마돈나, 새로운 '연하남'과 데이트?

최근 36세 연하 안무가 남자친구와 결별한 가수 마돈나(64)가 한 남성과 함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마돈나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어느 레스토랑 앞에서 한 남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가 공개한 사진에서 금발의 마돈나는 짧은 반바지에 뷔스티에 톱을 입어 멋을 냈다. 마돈나의 옆에 선 남성은 마돈나의 친구이자 사진 작가인 리카르도 고메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돈나는 2019년부터 교제해온 36세 연하 남자친구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결별한 사실이 지난 4월 외부에 알려졌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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