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만 둘' 한다감, 1000평 대저택 공개…"궁궐 아니야?"

 배우 한다감이 '1000평 규모'(약 3305㎡)의 대저택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한다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 경비원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끝없이 펼쳐진 잔디와 한옥으로 구성된 한다감의 평화로운 친정집의 풍경이 담겨 있다.


잘 정돈된 정원에는 소나무와 기와 그리고 곳곳에는 알록달록한 꽃들로 구성 꾸며져 안락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한다감이 경비원이라고 지칭한 반려견 두 마리는 안락하게 누워서 평안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집이 아니고 궁궐 아닌가요?", "이런 집에 살면 어떤 기분일까요", "꿈 같은 집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18년 본명인 한은정에서 개명 후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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