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11년 함께한 소속사와 각자의 길 가기로…"진심 고마웠어"

 배우 김성령이 11년 동안 함께한 소속사를 떠났다.


김성령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함께한 시간도 11년이라니, 와이원엔터테인먼트 11년을 끝으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라며 "언제 어디서든 누난 늘 너희를 응원한다, 그동안 진심 너무 고마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성령이 배우 박효주와 소속사 대표, 매니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킬힐'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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