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너무 예쁠 듯" 박신혜♥최태준, 득남 소식에 축하 물결
- 22-06-01
배우 박신혜(32)와 최태준(31)이 아들을 얻고 부모가 된 가운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31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오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박신혜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 배우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신혜의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건강하게 출산했다니 너무 축하", "아기 너무 예쁠 것 같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배우로 복귀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태준과 박신혜는 지난 2017년 말부터 교제해 왔으며 2018년 3월에는 연인 사이임을 외부에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2세를 임신 소식까지 알렸고, 올해 초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시지프스' 출연 이후 가정생활에 전념하는 중이며, 최태준은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 출연했다.
31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박신혜가 오늘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며 "현재 박신혜 배우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남편 최태준 배우와 가족 및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낌없는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해드리며 소중한 생명을 맞이하게 된 박신혜, 최태준 배우와 태어난 아이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박신혜의 출산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건강하게 출산했다니 너무 축하", "아기 너무 예쁠 것 같다", "건강하게 회복해서 배우로 복귀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태준과 박신혜는 지난 2017년 말부터 교제해 왔으며 2018년 3월에는 연인 사이임을 외부에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결혼 소식과 함께 2세를 임신 소식까지 알렸고, 올해 초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해 JTBC 드라마 '시지프스' 출연 이후 가정생활에 전념하는 중이며, 최태준은 최근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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