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kg 감량' 최준희, 파격 수영복 자태 자랑…늘씬 몸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44kg 감량에 성공한 뒤 돋보이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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