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결혼 당시 남편에 5억 다이아몬드+2억 외제차 받아"

배우 한채영이 결혼 당시 남편에게 받은 선물 규모가 공개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iH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어른들의 치명적인 로맨스로 iHQ drama와 MBN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스폰서'를 더 재밌게 보는 법이 소개됐다.


이날 리포터 출신 방송인 김태진과 엘제이가 극 중 한채린과 해당 역할을 맡고 있는 한채영의 싱크로율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그 중 드라마 캐릭터인 한채린과 한채영의 공통점으로 '플렉스'한 재력가라는 점을 꼽았다. 한채영은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매니저에게 전세 보증금까지 선물한 것은 물론이고 음식, 가구까지 모두 채워줬다고.


또 이들은 한채영이 지난 2007년 결혼했다고 말하며 "한채영의 남편은 무려 5억원의 다이아몬드와 2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서에는 배우들이 직접 말하는 드라마 '스폰서' 실제 촬영 현장에서의 연기 호흡부터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들이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도 다뤘다.


'은밀한 뉴스룸'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채널 iHQ에서 방송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연예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