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윅4' 촬영 포착…압도적 블랙 카리스마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사진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존 윅4'를 촬영 중인 모습으로, 눈밭 위에서 검은색 슈트를 입고 아우라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눈빛에서부터 느껴지는 카리스마도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존 윅'은 지난 2014년 첫 시리즈를 선보인 후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존 윅4'에는 견자단이 합류해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봉은 오는 202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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