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드레스' 환상적 S라인 뽐낸 오윤아…이민정 "뭘 입어도 예뻐"
- 21-12-23
오윤아가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다.
잘록한 허리선과 굴곡진 몸매로 전직 모델다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오윤아는 어떠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지켜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황정음, 이소연, 공효진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다양한 댓글을 남긴 가운데 절친 배우 이민정은 "뭘 입어도 예뻐요"라고 오윤아를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혹적 느낌 모든게 다 아름다워요", "윤아님 이즈 뭔들", "아프로디테처럼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윤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연말 시상식을 앞두고 다채로운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보고 있다.
잘록한 허리선과 굴곡진 몸매로 전직 모델다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하는 오윤아는 어떠한 드레스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지켜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이날 황정음, 이소연, 공효진 등 많은 연예계 동료들이 다양한 댓글을 남긴 가운데 절친 배우 이민정은 "뭘 입어도 예뻐요"라고 오윤아를 칭찬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혹적 느낌 모든게 다 아름다워요", "윤아님 이즈 뭔들", "아프로디테처럼 예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홀로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는 오윤아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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